니어 시리즈 10주년 맞아 '버전업' 진행해 공개...PC와 콘솔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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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시리즈 총괄한 요코오 타로 및 프로듀서 사이토 요스케 참여

PC와 콘솔 버전으로 출시…’니어’ 모바일도 개발 중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10주년을 맞은 니어 시리즈 신작이 출시된다. 스퀘어 에닉스는 지난 29일(일), 니어 시리즈의 10주년을 맞이해 니어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흥행에 성공해 대중적으로 니어 시리즈를 알린 니어 오토마타의 전작, 니어 레플리칸트를 현세대 기기로 다시 불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공개된 정보는 17년도에 출시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인기를 받았던 액션 RPG ‘니어: 오토마타’에 대한 정보였다. 니어:오토마타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를 플레이해보고 싶었던 게이머가 타이틀을 구하지못한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해소해줄 ‘니어 레플리칸트’의 버전업 소식을 먼저 전했다.

 

로 인해 니어 시리즈에 대한 흥미가 발생한 게이머들이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를 플레이하고 싶었으나, 플레이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의 수에 비해 매물이 부족해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해줄 ‘니어 레플리칸트’의 버전업 소식이었다.

 

니어 레플리칸트 ver 1.22474487139 라는 이름으로 돌아오는 니어 레플리칸트는 현세대 기기로 재출시될 예정이며 리마스터, 리메이크가 아닌 버전업 버전이라고 불리며 다소 애매한 느낌의 변화를 예고했다. PS4, 엑스박스 원, PC 등 최신 플랫폼들로 재 출시되는 만큼 그래픽, 보이스 개선 또는 추가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니어 리인카네이션 티저 영상에는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릭터와 그를 따르는 미지의 존재가 등장한다. 또한 영상 내내 기억, 갈망, 우리(the Cage) 등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는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니어 시리즈인 니어 리인카네이션이라는 신작 니어시리즈도 발표 했다. 니어 리인카네이션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제작되는 니어 시리즈 중 하나로, 니어 시리즈 프로듀서였던 사이토 요스케, 요코오 타로 또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잡은 RPG 게임으로 소개되었다. 다만, 출시 일정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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