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S6 라이트'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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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파 인증 완료…다음달 제품 공개 유력

와이파이, LTE 모델 총 2종으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의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6 라이트’가 4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앞서 출시된 ‘갤럭시탭 S6’의 보급형 모델이다.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S펜을 지원한다. 또한, 삼성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AP)인 엑시노트 9611 칩을 사용했다. 다만, 기존 제품과 다르게 10.4인치 LCD 디스플레이(2000×1200 픽셀)를 사용했다.

 

또한, 4GB 램, 확장 가능한 64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128GB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7,040mAh 대용량 배터리 및 8MP 후면 카메라, 5MP 전면 카메라를 제공한다. 무게는 467g, 두께는 7㎜이다. 해당 제품은 안드로이드 10 및 One UI로 구동되며 블루투스 5.0, NFC, USB C 타입 포트 및 3.5mm 헤드폰 잭을 사용할 수 있다.

 

26일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통과한 ‘갤럭시 탭 S6 라이트’는 ▲SM-P610 ▲SM-P615N 등 2종이다. 전자는 와이파이 모델, 후자는 LTE 모델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전파인증 후 출시까지 한 달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인증을 통과한 ‘갤럭시 탭S6 라이트’는 이르면 다음달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제품 출시를 위한 전파 인증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으며 앞서 태국에서도 전파 인증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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