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연예계도 코로나 비상...'밥블레스유2' PD 등 잇단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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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코로나19 비상…’밥블레스유2′ PD·윤학·위에화 2명, 잇단 확진
소수지만 연예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밥블레스유2’ PD부터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까지, 소수지만 연예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스태프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스태프 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작은 올리브 ‘밥블레스유2’ PD였다. ‘밥블레스유2’의 한 주니어급 PD로 알려진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해당 PD가 검사를 받으러 간 시점부터 접촉한 제작진 및 출연진 모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 출연진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의 경우는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일부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밥블레스유2’와 같은 믹싱실을 사용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밥블레스유2’ PD 다음으로 연예계에서 확진 소식을 알린 이는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다. 그룹 초신성의 리더 출신으로 현재는 슈퍼노바의 리더를 맡고 있는 윤학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측 관계자는 지난 3일 “인터넷에서 보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달 31일 바로 병원에 갔고, 이달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윤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증이며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아이돌 그룹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도 지난 3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려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감염된 스태프가 아이돌 멤버들과 접촉했을 경우 같은 숙소를 사용하고, 하루종일 여러 프로그램에 모여 활동을 하는 아이돌 근무환경의 특성상 쉽게 가요계 전체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있었다.

 

한편, 해당 스태프가 담당했던 아티스트 에버글로우도 전원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안전을 위해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스태프 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해당 스태프는 앞서 확진된 스태프와 업무상 가장 밀접하게 접촉한 이로, 지난달 27일 같이 식사를 한 바 있으며, 3일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심려를 끼쳐드려 팬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재차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부 빛 관련 기관의 지침을 적극 준수하고 최대한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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