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잇+]디자인 강조한 'LG 벨벳'...현실은 어떨까? '듀얼스크린' 실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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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공개행사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디자인 강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위해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진행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LG전자가 24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공개행사 일정을 안내하는 영상 초청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G전자가 이날 발송한 15초 분량의 영상 초청장에는 런웨이가 등장하면서 LG 벨벳의 4가지 색상(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을 상징하는 물방울이 그 위로 떨어진다. 물방울은 LG 벨벳의 주요 특징인 ‘물방울 카메라’를 표현하고 있으며 영상 끝에는 공개(Unveiled)라는 메시지와 함꼐 날짜와 생중계하는 사이트 주소 등을 보여주고 있다.

 

LG 벨벳은 LG전자가 ‘G시리즈’와 ‘씽큐(ThinQ)’라는 이름을 버리고 ‘매스 프리미엄’ 전략을 꺼내든 후 처음 출시하는 스마트폰으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답게 영상에서도 디자인을 강조한 모습이다. LG 벨벳의 공개행사도 영상처럼 디자인을 뽐내는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행사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LG전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LG벨벳의 사양은 △스냅드래곤765G △후면 트리플 카메라 △40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3.5㎜ 이어폰 단자 등이 적용됐다. 별도 판매되는 듀얼스크린과 스타일러스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디자인 강조한 LG 벨벳, ‘듀얼 스크린’ 실물 유출되면서 렌더링 이미지와 다른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다. 지난 23일 베트남 트위터리안 ‘두성충(杜成忠)’은 “처음 선보이는 LG 벨벳의 듀얼 스크린”이라며 새로운 듀얼 스크린의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LG벨벳의 듀얼 스크린은 지난해 출시된 LG V50S씽큐와 올해 2월 해외 시장에서 출시된 LG V60씽큐의 듀얼 스크린처럼 스마트폰 하단의 단자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다. 외형을 보면 새로운 듀얼 스크린의 색상은 진한 회색이다. 투명도가 없어 LG전자가 강조한 LG 벨벳의 디자인을 모두 가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 측은 “LG 벨벳은 듀얼 스크린을 지원한다”며 “듀얼 스크린은 일종의 액세서리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듀얼 스크린의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작과 비슷한 20만원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 벨벳은 △스냅드래곤765G(확정) △후면 트리플 카메라 △40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3.5㎜ 이어폰 단자 등을 갖추고 8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연 렙더링 이미지와 같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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