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피트니스 기능 강화!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X' 하반기 출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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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식재산청에 ‘갤럭시 버즈X’ 상표권 신청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 강화…아이콘X 제품과 투트랙 전략 예고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지난 2월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을 공개함과 동시에 ‘갤럭시 버드+(이하 버드+)’라는 새로운 무선 이어버드를 공개했다. 버드+는 이전 제품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마이크가 3개 내장되어 있어 기존에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콩 모양의 무선이어폰 신제품을 ‘갤럭시버즈X(Galaxy BudsX)’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의 대항마로 전작보다 피트니스 관련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유럽연합 지식재산청에 ‘갤럭시버즈X’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달 초 콩 모양의 디자인 이미지가 유출됐고 무선 이어폰 신제품 이름을 ‘갤럭시버즈 빈’으로 추정했으나 ‘갤럭시버즈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버즈X는 피트니스 관련된 기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X에 운동 거리나 속도, 시간,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측정 기능 등을 소프트웨어로 지원한다는 내용까지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심박수나 속도, 거리 등 피트니스 관련 기능들이 제공되는 ‘기어 아이콘X’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 버즈X는 갤럭시 버즈 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완두콩 모양의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가격은 약 150달러가 예상되며, 올 8월 갤럭시노트20과 함께 정식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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