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고준희 "근거없는 루머와 긴 싸움 마무리...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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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배우 고준희가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와 긴 싸움을 끝낸 심경을 밝혔다.

 

고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거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감정적으로만, 바보같이 다 고소하겠다고 했던 저를 잘 잡아주신 변호사님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기자님들, 가족들,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다”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준희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지난달 20일 근거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해 온 악플러 30명이 기소됐다고 알렸다. 고준희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일본 투자자 접대 의혹이 제기된 과정에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언급된 여배우라는 루머에 휘말려 고통을 받아왔다.

 

이에 고준희 측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후 악플러들과 전쟁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총 30여명의 악플러를 검찰이 기소 및 벌금형 등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준희는 같은 소속사 선배 박해진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순수 식품의 모델로 사진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고준희는 이번 악플러 사건을 마무리짓고 앞으로도 악플러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하 고준희 인스타그램 글 전문.

 

근거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습니다.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감정적으로만, 바보같이 다 고소하겠다고 했던 저를 잘 잡아주신 변호사님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영원한 내 편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제가 아프다고 하면 죽, 생강청까지 직접 만들어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황지선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 부사장님, 고유정 부장님, 서PD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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