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플래그쉽 '갤 노트20' 울트라 안나온다...갤폴드2가 대체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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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안나온다…120Hz 주사율 적용될듯
다만, 갤노트20, 10배 하이브리드 줌, 100배 광학 줌 지원하지 않을 수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에서 울트라 모델은 제외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트(DSCC)의 로스 영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출시되지 않고 대신 갤럭시폴드2가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사양을 노출했다.

 

갤럭시노트20가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될 경우 상반기에 나온 1억8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단 갤럭시노트20울트라 급 버전을 볼 수 없게 된다.

 

영 CEO는 갤럭시노트20 일반형의 디스플레이는 16.31cm(6.42인치)로 전작인 갤럭시노트10(6.3인치)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노트20+의 디스플레이도 16.45cm(6.87인치)로 전작(6.8인치)보다 약간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플레이해상도는 갤럭시노트20은 WQHD(2345 X 1084)에 19.5:9 비율이 적용되고 갤럭시노트20+는 WQHD+(3096 X 1444)에 19.3:9 비율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노트20 플러스에는 저온폴리실리콘(LTPO) 기술을 적용한 120Hz 재생률(주사율) 화면을 사용하며 가변적 재생률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온폴리실리콘(LTPO)기술은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4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자체 개발한 LTPO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바 있다.

 

이 기능을 갖게 됨에 따라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모든 사양이 동일할 경우, 갤럭시노트20시리즈는 120Hz 주사율에서 ‘최저 전력 구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배터리 수명을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길게 만들어 준다. 영CEO도 120Hz 주사율이 적용되면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AOD)에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샘모바일은 “갤럭시노트20에 울트라 모델이 출시되지 않을 경우 ‘갤럭시S20’ 시리즈에 적용된 10배 하이브리드 줌과 100배 광학 줌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 했다. 이어서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는 갤럭시S20과 갤럭시S20+와 더 유사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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