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흥행 질주...내달 글로벌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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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흥행 질주…구글-애플 인기앱 1위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국내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면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도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상대적으로 집계가 느린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 따라 흥행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13일 출시 첫날 집계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신규 이용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에서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2일 정식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원작 특유의 게임성을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대로 구현했다는 점 외에도 출시와 함께 총 49개의 트랙을 선보여 즐길거리를 충실히 제공하면서 유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금 모델 역시 초반 흥행을 돕고 있다. 현재 국내 게임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이 아닌 카트, 캐릭터, 코스튬, 액세서리 등 외형을 꾸미는 과금 모델로 이루어져 있어 게이머의 부담을 크게 덜어냈기 때문이다.

 

넥슨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유저들은 터치 조작 편의성, 그래픽, 콘텐츠 부분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Beta Test·CBT)를 내달 4일~10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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