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노트20' 지문인식 강화된다...인식 범위 '17배'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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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2세대 3D 소닉 센서 탑재 전망! 지문인식 범위 17배 넓어지고…보안성 강화
120Hz 주사율·LTPO 기술 적용 갤노트20, 오는 8월 갤럭시폴드2와 공개될 것으로 예상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지문인식 기술이 더욱 향상되고 보안도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GSM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퀄컴의 새로운 3D 소닉 맥스 지문인식 기술이 첫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3D 소닉 맥스는 크기가 20㎜×30㎜로 앞서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됐던 4㎜×9㎜ 크기 소닉 3D 센서보다 17배 넓다. 센서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갤럭시노트20의 지문인식 범위도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두 손가락 인증이 가능해 보안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은 뒷면 지문인식 버튼을 없애고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디자인 측면에서 진일보 했고 이용도 편리했지만, 지문인식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또한,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잠금이 해제되는 등 보안성 논란도 발생한 바있다.

 

따라서 이번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탑재될 퀄컴의 새로운 3D 소닉 맥스 센서는 두 개의 지문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 보안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스 영은 갤럭시노트20은 6.42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20과 6.87인치 디스플레이의 갤럭시노트20 플러스(+)로 출시되고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두 모델 모두 120헤르츠(Hz)의 주사율과 저온폴리옥사이드(LPTO)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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