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기원...배틀그라운드 자선대회 개막 '상금 절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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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기원 자선 이벤트 초청전…상금 절반 기부
한국∙중국∙일본 등서 출전한 16팀 맞붙어

 

[갓잇코리아 / e스포츠 뉴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Charity Showdown)’이 15일 개막했다.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등 4개권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의 50%인 40만 달러(4억9100만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된다.

 

PCS 채리티 쇼다운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자선 이벤트 초청전이다. 아시아 권역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차이니즈 타이페이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권역별 상금 20만 달러(약 2억4500만원)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지난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최종 우승팀인 젠지를 비롯해 OGN엔투스, 브이알루 기블리, 그리핀, 엘리먼트 미스틱, 팀 쿼드로 등 6팀이 출전하며 △중국 6팀 △일본 2팀 △차이니즈 타이페이 2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은 15~24일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 트위치, 네이버TV,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틱톡(TikTok)과 제휴를 통해 틱톡 계정에서도 라이브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권역에서도 14일~31일 PCS 채리티 쇼다운을 개최한다. 대회 종료 후 각 권역 우승팀이 선정한 기부처에 전체 참가팀 이름으로 총상금의 50%인 40만 달러(4억9100만원)를 기부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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