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초반 흥행 돌풍! 성공 원동력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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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일 만에 1위…하루 최대 이용자 344만명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모바일로 옮겨서…흥행가도 달린다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넥슨의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지난 12일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상위권을 기록,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 인기 앱/게임 순위 1위, 매출 게임 순위 8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에선 무료·매출 1위를 기록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13일 출시 하루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누적 650만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최대 이용자는 344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로 옮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흥행요소는 무엇이었을까?

 

먼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갖췄다. 레이싱 게임이지만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처음 게임을 접하더라도 크게 어려움이 없다. 특히, 조작이 직관적이고 주행 테크닉을 익히면 실력이 금방 향상되기 때문에 비슷한 실력을 가진 레이서와 대결하며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랭킹전이 묘미다.

 

또 하나를 뽑자면 바로 남녀노소가 좋아할 만한 그래픽과 캐릭터, 그리고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3D 카툰 방식의 캐릭터로 자신만의 귀여운 캐릭터와 카트를 꾸밀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정 카트바디는 컬러를 바꾸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카트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구현하면서도 랭킹전이나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갖춰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도 초반 흥행에 성공한 이유 중 하나이다.

 

넥슨은 출시 이후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첫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 개최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이달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각각의 매력을 지닌 화려한 출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 공개한다.

 

한편, 넥슨 서용석 캐주얼그룹장은 “사전등록부터 출시 이후까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관심 가져 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향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와 같은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유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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