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로나19' 영향으로 안드로이드 11 베타 버전 공개 이벤트 재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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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I/O 행사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예정
코로나19여파 두번쨰 연기…차후 공개 일정은 미정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구글이 내달 3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안드로이드11 베타 런칭쇼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코로나 19여파로 다시한번 연기되었다.

 

구글은 당초 5월 12일부터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오프라인 이벤트를 취소한 바 있다. 구글은 매년 5월 개최되는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구글 I/O 행사를 완전히 취소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안드로이드11를 공개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온라인 생중계도 다시 한번 취소되면서 안드로이드 11 베타버전 공개가 기약없이 밀렸다.

 

구글은 “지금은 축하 할 시간이 아닙니다”라고 언급하여 해당 행사를 연기했다. 이어서 “곧 새로운 정보를 다시 업로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구글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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