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카메라! 소니 'Z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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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거 및 비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맞춤 설계! 소니의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 ‘ZV-1’
수평으로 접을 수 있는 각도 조절식 LCD 터치 스크린 탑재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소니코리아가 귀여운 느낌의 새로운 올인원(All-in-One) 디지털카메라 ‘ZV-1(지브이원)’을 내놨다. 최근 영상이 대세인 만큼 브이로그나 비디오,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맞춤 설계한 디지털 카메라로 손에 착 달라 붙은 것이 특징이다.

 

소니 카메라를 좋아한다면 ‘ZV-1’ 디지털 카메라를 보고 하이엔드 카메라 일명 프리미엄 똑딱이 라인업인 ‘RX100’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비싼 가격의 RX100과는 다르게 새롭게 출시한 ZV-1은 영상 촬영에 집중한 모델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브이로그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셀프 촬영을 위한 가장 반가운 변화는 바로 180도 스위블 LCD다. 물론 지금까지도 소니는 틸트 기능을 탑재해왔다. RX100에서도 가능했지만 소니는 특유의 들어올리는 방식의 틸트 기능을 고집해왔다. 하지만 들어올리면 액세서리를 장착하면 LCD를 가리거나 각도가 이상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180도 스위블 LCD가 탑재된 캐논을 주로 사용해온 것. 이제는 소니도 영상 촬영 크리에이터를 위해 해당 LCD를 탑재했다.

 

 

ZV-1은 밝은 조리개 값(F1.8-F2.8)의 자이스(ZEISS) 표준 줌렌즈(24-70mm)를 채용해 피사체가 선명하게 돋보인다. 배경흐림을 광학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를 촬영할 수 있도록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을 통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초점(AF) 성능을 갖춰 누구나 쉽게 사진과 영상을 정확하고 빠르게 담을 수 있는 연속 AF 추적과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눈을 추적하여 담아내는 리얼타임 인물 및 동물 Eye-AF를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센서는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노이즈를 최소화해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ZV-1은 브이로그를 포함한 캐주얼 비디오 및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맞춤 설계된 디지털카메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99만9000원이며 오는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ZV-1은 소형 폼팩터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다양한 전문가급 영상 촬영 기능들을 지원한다.

 

▶ 하이 비트레이트(High-Bitrate) 영상 촬영이 가능

▶ XAVC S™ 코덱에서 픽셀 비닝 없는 풀 픽셀 리드 아웃을 통해 전문가급의 4K 영상 촬영 지원
▶ 업계 표준 3.5mm 마이크 단자 탑재
▶ HDR(Hybrid Log-Gamma) / S-Gamut3.Cine / S-Log3, S-Gamut3 / S-Log3 지원
▶ 타임랩스 촬영을 위한 인터벌 슈팅 기능
▶ 최대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 Motion) 촬영 기능
▶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인 ‘무비 에디트 애드-온(Movie Edit add-on)’과 함께 안드로이드 및 iOS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이미징 엣지(Imaging Edg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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