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드론사업에 이어 '블록체인' 키운다...금거래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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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 지난 2월 中 DJI와 국내 드론 시장 공략

금거래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해 새 부가가치 창출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한글과컴퓨터 그룹(이하 한컴그룹)이 드론 사업에 이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도 확장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금거래소 선학골드유 지분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학골드유는 김기영 한컴위드 전무가 신임대표직을 맡게 된다. 선학골드유는 2005년 설립된 금화 수출 전문 기업으로 순금 99.99% 금화와 목걸이를 주로 생산한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금거래에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판단했다”라며 “구체적인 사업방향에 대해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방향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한컴위드는 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이다. 블록체인 외에도 스마트시티, PKI공인인증, 모바일 보안, 통합 키 관리, 데이터 암호화, 헬스케어, 드론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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