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잇] 얇지만 포트는 다 갖췄다! 에이수스 신형 젠북 13, 14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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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포트 장착하는 울트라북 추세에 비해 사용 편의성 높아

일반적인 USB-A 포트가 탑재된 에이수스의 신제품 ‘젠북 13, 14’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노트북의 쓰임새가 많아졌다. 특히, 재택근무 등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PC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든 업무에 대응하고 콘텐츠 감상 같은 여가 용도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하다 보니 노트북을 선택할 때는 휴대성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여기에 딱 맞는 제품이 해외에서 먼저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되었다. 바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인 IT 전문기업 ASUS(이하 에이수스)의 신제품 ‘젠북 13, 14’가 주인공이다.

 

에이수스의 젠북 13 UX325와 젠북 14 UX425는 각각 13인치와 14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1Kg 초반대의 가벼운 무게에 남녀 모두가 선호할만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포트 구성이다.

 

최근 애플을 시작으로 HP나 델 등의 업체들은 USB-C 포트만 장착해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곤한다. USB-C는 사용성 편의를 위해 마련된 최신형 포트이지만 아직 주변기기의 숫자가 많지 않고 기존의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USB-A 포트가 필수이기 때문에 허브를 사용해야하기 떄문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웹캠 등은 기본이고 외장하드,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USB-A 포트가 필수인데 최신 노트북은 가볍고 얇게 진화하면서 USB-A포트를 빼는 추세다. 하지만 에이수스는 이러한 사용자의 불편함을 파악해 13인치와 14인치 젠북 제품에 USB-A포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젠북에는 타이핑하기 좋은 각도를 만들어주는 에르고리프트(Ergolift) 힌지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전작과 동일하게 넘버패드 역할을 겸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탑재됬다. 13.9mm의 얇은 두께도 특징이다.

 

신형 젠북은 인텔 10세대 i3, i5, i7 프로세서는 물론 AMD 라이젠7을 탑재한 버전도 출시됐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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