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QHD 2대를 하나로! 몰입감 극대화...삼성 '오디세이 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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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형 QHD 2대를 하나로! 몰입감 극대화…역대 최고 성능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1등 굳힌다…‘오디세이 G9’ 시판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24일 역대 최고 성능으로 꼽히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을 출시했다. ‘오디세이 G9’은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오디세이 G9’은 49형 크기에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27형 Q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놓은 것과 같은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비는 32대 9로 최대 밝기는 1000니트(nit)다. 주사율은 240Hz, 응답속도는 G2G(Grey to Grey)기준 1밀리세컨드(ms)로 화면크기를 고려하면 역대 최고 성능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이다.

 

초당 240회 화면을 출력하는 ‘240㎐의 고주사율’과 G2G(Grey to Grey) 기준 1㎳의 빠른 응답속도, 고화질 게임 플레이 중 화면 끊김 현상을 줄여주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게임 장르에 따라 명암비와 색상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게임 모드’ 등도 지원한다.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은 모니터 제품 중 최초로 ‘HDR10+’ 로고 인증을 받았다.

 

‘오디세이 G9’은 전면이 블랙 슬림 베젤로 돼있어 몰입감을 높이며, 후면은 고광택 화이트 소재와 52개 색상을 표현하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Infinity Core Lighting)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오디세이 G9은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력과 혁신이 반영된 최고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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