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PC도 '듀얼 스크린'...에이수스 '제피러스 듀오' 포함 인텔 라인업 8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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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제피러스 듀오 GX550, ROG 게이밍 노트북 최초 듀얼 스크린 탑재해 생산성 강화
ASUS, 고사양 게임 및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ROG 게이밍 라인업 8종 국내 출시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에이수스가 지난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에서 AMD 라이젠 라인업에 이어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규 게이밍 라인업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가 눈길을 끌었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는 게임이나 영상 편집 등 고사양 작업 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서는 게이밍 데스크톱 2종, 게이밍 노트북 6종이 공개되었는데 제품 모두 인텔의 10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하는게 특징이다. 위에 잠시 언급한 제피러스 듀오 GX550 뿐만아니라 다양한 제품이 에이수스만의 강력한 쿨링 솔루션을 탑재해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 강력한 쿨링 시스템! ROG 스트릭스 GT15


최신 인텔 CPU가 탑재된 버전의 ROG 게이밍 데스크톱 2종도 함께 출시됐다. ROG 스트릭스 GT35는 수냉식 CPU 쿨러를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강력한 쿨링 시스템으로 고사양 작업에 최적화된 게이밍 데스크톱이다.

 

최신 인텔 10세대 i7-10700KF CPU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RTX2080 SUPER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고, 2.5인치 SSD를 나사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핫 스왑 베이를 전면에 2개 배치하여 쉽고 빠르게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크리에이터 등 고용량 SSD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경우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OG 스트릭스 GT15는 콤팩트한 외관 디자인에 효율적인 냉각 성능이 특징인 게이밍 데스크톱으로, 최신 인텔 10세대 i5-10400F 프로세서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GTX1660 SUPER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멀티 챔버 구조와 상단과 전면, 하단 주변에 넓은 통풍구를 갖춰 장시간 작업에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 또 하나의 혁신! 제피러스 프로 듀오


 

 

이번에 공개된 ROG 게이밍 노트북은 총 6종으로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 ▲ROG 제피러스 S GX701 ▲ROG 스카 G732 ▲ROG 스트릭스 G G512 ▲ROG 스트릭스 G G712 ▲ROG 크리에이터 X X571이다. 최신 와이파이6와 썬더볼트3를 모두 지원하며, 코멧레이크 8코어 탑재 모델의 경우, 3200MHz 듀얼 채널 DDR4 SDRAM을 지원한다.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바로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이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출시됐던 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의 게이밍 버전으로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해 영상 편집 등 고사양 작업 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최대 인텔 10세대 i9-10980HK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SUPER GPU를 탑재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며최대 4K UHD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로 선명하고 끊김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보조 스크린 뒤편의 흡입구를 개방하고새로워진 ‘액티브 에어로 다이나믹’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냉각 성능을 자랑한다제품 외관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바디 설계돼 내구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고, 90W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ROG 제피러스 S GX701은 최대 인텔 10세대 i7-10875H 프로세서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RTX2080 SUPER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썬더볼트3 단자를 탑재하고 초고속 Wi-Fi 6를 지원해 뛰어난 연결성을 발휘하며,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ROG 스트릭스 G 시리즈 2종(G512, G712)은 초슬림 베젤과 144Hz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한 15인치,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10세대 i7-10750H CPU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RTX2070 GPU를 탑재했다. 아우라 싱크(Aura Sync) 기술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라이트 바, WASD 키 색상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번 에이수스 신제품에 탑재된 코멧레이크는 9세대 커피레이크에 비해 전반적인 성능이 최대 44%가량 개선됐다. 최고 사양 모델은 최대 5.3GHz로 54% 빨라진 FPS 게임 성능과 두 배 빠른 4K 동영상 렌더링을 자랑한다. 다만, 14nm로 설계돼 발열이 걱정되는 모델이지만 에이수스 특유의 발열시스템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ASUS 관계자는 “최근 고성능 노트북, 데스크톱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신 인텔 CPU를 탑재한 ROG 게이밍 제품을 대거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스펙을 탑재해 기존 게이밍 유저 외에도 영상 편집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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