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4

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정형돈 활동 중단, 일반인도 급증하는 불안장애
방송 활동 재중단…정형돈 과거 발언 재조명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4년 만에 불안장애가 다시 악화돼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정형돈 뿐만아니라 아이돌 가수들도 불안장애를 호소하면서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경우가 여러차례 발생했다. 중요한 점은 일부 연예인들의 증상으로 알려진 불안장애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 불안과 공포로 인해 일상 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불안과 공토로 두통, 심장 박동수 증가, 호흡수 증가, 소화기관 이상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면서 일상 생활에 불편함과 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날 경우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몰려와 극복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안장애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불안하거나 우울함 등 정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 신경회로에 문제가 생기거나 몇몇 경험으로 발생하는 병적인 불안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정형돈(사진)이 불안장애 증세 악화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과거 언급했던 성추행 경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형돈의 공황장애가 시작된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정형돈은 “저는 새로운 장소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데 새로운 사람은 무섭다”며 “저는 명확한 사건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장에서 촬영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제 ‘거기’를 잡는 거다”라면서 “그러더니 막 웃으면서 가더라.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다”고 고백했다. 정형돈은 “이후 돌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5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씨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정형돈 괴롭히는 ‘불안장애’…충격적 사건은 무엇일까?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