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지스타TV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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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지스타TV 통해 생중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오늘부터 나흘간 온라인 개최
코스프레 어워즈 등 볼거리 풍성! e스포츠 경기장선 지스타컵 열기

 

[갓잇코리아 / 장민호 기자] 올해 16회를 맞이한 지스타는 22일까지 4일간 최초로 온택트(Ontact·온라인+대면)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매년 수능일에 맞춰 개막해 주말까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지스타 현장이 올해는 조용했다. 벡스코 전시홀은 생방송 촬영을 위한 무대로 꾸려졌으며 일반 관람객은 해당 무대에서 촬영해 송출되는 영상을 ‘지스타TV’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지난해 지스타엔 24만명이 찾았지만, 올해는 현장 관람객을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콘텐츠 파트너(B2C)는 위메이드와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KT게임박스, 컴투스, 2K, 오큘러스코리아, 카카오게임즈 등이다. 메인 스폰서는 기대작 ‘미르4’를 선보이는 위메이드다. 위메이드는 부산역을 비롯해 해운대, 벡스코 등에 옥외 광고를 설치하는 등 미르4 알리기에 나선다. 19일 온택트 쇼케이스에선 정식 출시 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스타 현장에는 부스가 방송 장비가 설치되었다
지스타 현장에는 부스가 방송 장비가 설치되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먼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열린다.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는 축제로, 본선을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치른다. 올해 지스타가 최초로 주최,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 지스타 컵을 선보인다.

 

온라인 중심인 만큼 보는 게임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인 e스포츠 대회가 지스타TV의 흥행을 견인할 한 축이 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했다. 종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NBA 2K2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다.

 

지스타TV는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기준으로 생방송 시청자 수 150만명, 고유시청자 수 60만명, 시청 시간 9만5000시간을 돌파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전의 오프라인 참가 규모를 기준으로 한 집계와는 참가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과 단순 수치 비교는 매우 조심스럽다”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스타TV 채널의 유입 등이 올해 지스타의 성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지스타TV 통해 생중계
[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지스타TV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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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지스타TV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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