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두리랜드 빚 160억"...임채무, 그럼에도 운영하는 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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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 160억 빚진 ‘두리랜드’…그럼에도 운영하는 임채무의 진심
두리랜드’를 향한 임채무의 진심에 다시 한 번 감동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임채무가 거액의 빚을 안고도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의 진심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희철, 산다라박, 이호철이 두리랜드를 방문해 임채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업무를 마친 임채무가 뒤늦게 나타나자 김희철은 본격적으로 임채무와 대화를 나눴다.

 

 

김희철은 대중이 궁금해 할 내용을 속시원하게 꺼냈다. 김희철은 임채무에게 두리랜드의 빚이 얼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임채무는 “89년도에 시작해서 90년에 오픈했다. 빚을 40억 정도 안고 시작했다. 지금은 한 160억 정도 있다”고 두리랜드의 빚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철은 “놀이동산 땅을 팔면 되는데 왜 계속 운영하는 거냐”고 물었다. 임채무는 “삶의 스타일이다. 배는 고파도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면 좋고 재밌다. 고민 없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고민 없어진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돈이 있으면 뭐하나? 지금도 충분히 맛있는 것을 먹고 산다”라고 말했다.

 

임채무는 꾸준하게 두리랜드를 향한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를 털어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해 입장료 없이 운영됐다. 이후 2017년 10월 실내 놀이공원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다.

 

휴장 이후 3년 간의 준비를 마치고 지난 4월 재개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이용객은 재개장을 하며 입장료가 생겼다는 것을 비판의 시각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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