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롤러블 폰' 대결이다! 삼성전자 S펜 품은 대화면 '롤러블 폰' 렌더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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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LG전자, 내년 상반기 롤러블폰 출시할 듯
삼성도 롤러블폰 경쟁 가세…”S펜 품고 8인치 대화면”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혁신이라고 하면 바로 ‘폴더블 스마트폰’이었지만 내년은 플렉서블 OLED 화면을 활용한 다른 폼팩터 ‘롤러블 폰’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내년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롤러블폰 시장에 삼성전자도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접는 폴더블에 이어 롤러블폰의 폼팩터 경쟁도 벌써부터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역시 LG전자다. LG전자는 지난 9월 LG윙을 공개한 후 마지막에 롤러블폰을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이 반으로 ‘접는’ 폴더블로 컴팩터 변화를 시작할 때부터, 폴더블 대신 ‘롤러블’에 방점을 찍고 일찌감치 개발 의사를 밝혀왔기 때문에 LG전자의 각오가 남다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롤러블TV를 비롯해,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쳐온 LG전자이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 하다.

 

최근 중국 제조사 오포가 롤러블폰 ‘오포X 2021’의 컨셉을 공개하고 롤러블 시장에 뛰어들었다. 말렸을 때는 6.7인치, 펼쳤을 때는 7.4인치 태블릿PC가 되는 구조다. 다만, 대다수의 전문가에 따르면 정식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포가 공개한 롤러블폰 컨셉 - '오포X 2021'
오포가 공개한 롤러블폰 컨셉 – ‘오포X 2021’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유명 3D 디자이너 저메인 스밋은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과 협업해 삼성전자 롤러블폰 예상 이미지를 담은 3D 영상을 전날 선보였다. 해당 이미지는 그간 공개된 삼성전자의 특허 기술과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삼성 롤러블폰은 양쪽으로 화면을 잡아당기면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는 구조다. 삼성전자의 롤러블 폰은 S펜이 장착되고 화면을 펼치면 무려 8인치까지 늘어난다는 점이 특징. 그야말로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 [출처: 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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