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짧은 동영상 플랫폼이 뜬다...애플도 '틱톡'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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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시대 각광받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애플도 '틱톡' 마케팅 시작

‘뉴 노멀’의 시대에 각광받는 ‘쇼트 동영상 플랫폼’
애플도 ‘틱톡’ 마케팅 나서

 

# 미국 16세 찰리 디밀리오는 한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용 금지하겠다고 했던 동영상 서비스 틱톡에서 팔로워 1억명을 돌파했다. 틱톡에서 사상 최고 팔로워다. 그는 춤추는 동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했다. 지난 1년간 벌어들인 수익만 무려 400만 달러(약 한화 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위의 사례는 최근 각광받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내년 틱톡 월간순이용자수(MAU)는 12억명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MAU 10억명 이상인 앱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6개뿐이다.

 

틱톡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 점은 또 하나가 있다. 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미국 내 틱톡 사용 금지까지 거론했다. 미국 정부의 압박과 시장 후발주자 추격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점는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뉴 노멀'시대 각광받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애플도 '틱톡' 마케팅 시작
‘뉴 노멀’시대 각광받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애플도 ‘틱톡’ 마케팅 시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는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바꿔놓았다. 어느덧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는 2020년이 저물어가는 지금의 시점에도 끝나기는커녕, 확진자 재확산의 기미마저 보이는 중이다. 이로인해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숏폼 서비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렇게 쇼트 동영상 플랫폼이 각광받자 애플도 ‘틱톡’ 마케팅에 나섰다. 애플은 일주일 전 틱톡 공식 계정(@apple)에 미국 내 틱톡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는 아이폰12 미니 마케팅 영상 4건을 올렸다.

 

앞서 지난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히고 바이트댄스와 미국 회사의 모든 거래를 45일 이내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또 90일 이내 바이트댄스의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도록 후속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해당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다.

 

짧은 동영상 서비스의 주된 특징으로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챌린지’다. 국내에서도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청와대도 국정 홍보 채널 중 하나로 틱톡 공식 계정 운영을 시작했다.


 

애플 등 다양한 업체가 틱톡을 마케팅 창구로 이용중이다
애플 등 다양한 업체가 틱톡을 마케팅 창구로 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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