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지고 있는 블랙 패딩은 그만! 이제는 유니크한 패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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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블랙 패딩은 그만! 이제는 유니크한 패딩이다
스타 패션으로 둘러본 패딩 스타일! 과연 어떤 패션이 나에게 어울릴까

 

[갓잇코리아 / 이승희 에디터] 옷깃에 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겨울이 다가오면 단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패딩이다. 찬바람을 막아주는 롱패딩은 작년까지만해도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지만, 움직임이 힘들고 코디가 자유롭지 못하는 단점 등이 있었다.

 

올해에는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롱패딩이나 코트, 아노락처럼 변형된 디자인의 패딩이 출시되고 있다. 보온성은 살리면서 조금더 힙하게 연출이 가능해 MZ세대를 움직이고 있다. 과연 올해 재미있는 디자인의 패딩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물론! 롱패딩은 여전히 겨울의 핫한 아이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더 특별한 패딩은 어떨까?
물론! 롱패딩은 여전히 겨울의 핫한 아이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더 특별한 패딩은 어떨까?

 


■ 제시 – 광택이 감도는 유니크한 퍼플 숏패딩


 

제시 인스타그램 출처
제시 인스타그램 출처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하여 래퍼로 알려졌다가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힙’의 대명사로 알려지고 있는 제시. 일상도 스트릿한 스타일로 유명한 그녀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흔히 선택하는 컬러나 재질을 뛰어넘는 유광 소재의 퍼플 컬러 숏패딩을 선보였다. 흔히 겨울 아우터들로 주로 선택하는 컬러는 칙칙한 무채색 컬러가 많아 코디에 제한이 있고 소재도 획일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독특한 광택이 느껴지는 에나멜 소재나 톡톡 튀는 컬러로 기존 아우터보다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을 내보이고 있다.어둡게만 느껴졌던 겨울 컬러 중에서 과감한 컬러를 선택하면 칙칙하고 밋밋했던 겨울 옷에 스트릿한 감성을 더할 수 있다.

 

포인트 패딩_김보라 인스타그램 출처
포인트 패딩_김보라 인스타그램 출처

 


■ 오연서 – 영한 느낌을 강조하는 아노락 패딩


 

아노락 패딩_오연서 인스타그램 출처
아노락 패딩_오연서 인스타그램 출처

기존의 일자형 패딩 디자인이 진부하다면, 다른 디자인과 접목하여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한 숏패딩은 어떨까. 오연서는 일상 사진을 통해서 독특하게 아노락 디자인의 패딩을 담아냈다.

 

아노락은 원래 등산이나 스키를 탈 때 방풍을 위하여 입는 후드 달린 상의를 의미한다. 주로 비닐론이나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지만, 아노락을 패딩과 접목하면 보온성은 살리면서 특유의 스트릿하고 영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다소 부해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실루엣을 살려줄 수 있으며 단조로운 겨울코디를 한결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된다.

 

 


■ 한혜진 – 패딩도 코트처럼


 

겨울 여심을 유혹하는 패딩룩_한혜진쉬즈미즈 제공
겨울 여심을 유혹하는 패딩룩_한혜진쉬즈미즈 제공

패딩은 어떤 옷에든 입을 수 있지만,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덜 차려입은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아쉬움을 충족하기 위해 마치 롱코트처럼 우아한 디자인의 패딩도 등장했다.

 

퀄팅선이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에 곧게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핏, 네크라인에 부착된 폭스퍼로 마치 롱코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정장이나 오피스룩에도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서 직장인 여성에게도 제격이다.

 

롱스커트나 하이힐 등 차려입은 옷 위에 매치하면 따뜻함을 지키면서도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투박하기만 했던 겨울 아우터도 다방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겨울은 코디하기 어려운 계절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믹스된 새로운 패딩에 한번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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