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할수록 개인정보 수집에 따른 해킹 등 이슈와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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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개인정보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보가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해킹 이슈 늘어…해결방안 필요

 

[갓잇코리아 / 이동규 기자] 불과 몇 년만에 우리 사회는 다소 생소한 신 산업의 기술 발달로 많은 종류의 기술 활용이 가능해졌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등 한 가지로만 꼽을 수 없는 다양한 기술의 도래를 경험해왔다. 그 중에서도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기업의 경우, 개인 정보 수집을 통해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해서 그 사람의 기호를 파악한 후 맞춤형 어프로치 전략을 수립, 적용해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반면, 수집한 정보에 대한 보안상 취약점 등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네이버 같이 개인의 정보를 많이 수집할 수 있는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해당 플렛폼 기업은 경쟁력을 가짐과 동시에 그 부작용으로 인한 파괴력과 충격은 상당하다. 보안상 해킹 등으로 한 번 유출된 정보를 다시 복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상당한 수의 회원들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도 신뢰성에서 큰 타격을 면치 못한다는 측면에서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미 많은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은 경우가 많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가 변화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가 변화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가 유행을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해당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형태의 생활패턴이 형성되고 그것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정보가 예전보다도 더욱 많이 온라인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교류되고 있기 떄문.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온라인을 통한 개인 정보 관리 문제 및 기업 측면에서도 보안 문제 부담과 함께 정보 관리 비용 증가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개인정보 보호법이 생겨남에 따라 해당 내용을 다루는 업계는 보안문제에 대한 투자 등도 계속해야되기 때문.

 

 


■ 뒷개인정보 수집에 따른 부작용! 해결책은 없을까?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안은 분산형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보를 관리할 때,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한 번에 몰아서 저장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엄격한 보안 전문성이 적용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 및 개념을 이해하면 좋은데, 블록체인 기술은 기본적으로 해시함수를 이용한 분산원장(원본을 분산하여 이벤트 당사자 모두가 원본을 가지게 되면서 모두에게 남겨진 기록을 통해 원본에 뭔가 변화를 줄 경우 기록이 모두 남게 되면서 위조가 불가능하고 외부 침입시 기록이 각 원본에 모두 남게 되어 해커가 역추적을 당할 수 있음) 기술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고민할 수 있는 방안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특정 정보(캐릭터)를 새롭게 생성해서 그 캐릭터를 통해 특징을 만들어서 개인 정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저장하면 원천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자체를 방지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보관 및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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