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울트라에 성능 집중! 갤럭시S21 가격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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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플래그십 최초…갤럭시S21 가격 100만원 아래
갤럭시S21 전작 대비 최대 20여만원 저렴하게 출시…이어폰, 충전단자는 제외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오는 14일 공개되는 ‘갤럭시S21’의 추정 스펙이 업계와 외신을 통해 쏟아지면서 언팩은 이미 김이 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온라인 갤럭시 언팩행사를 통해 갤럭시S21를 공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자정이다.

 

올해는 유독 신제품 정보가 많이 유출되었다. 심지어 아직 공개도 되지 않은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는 유튜브에 리뷰 영상까지 올라오기도 했으며, 심지어 판매 게시글까지 올라오며 화제가 되었다. 갤럭시 S21은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20과 비슷하게 울트라 모델에 성능을 몰빵(?)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출고가를 낮추기 위해 갤럭시S21 시리즈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를 제외하고, 갤럭시S21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 FHD+ 해상도의 플랫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전작 갤럭시S20 플러스(12GB)보다 낮은 8GB 램이 탑재된다. 출고가를 낮추는 대신 스펙은 동일하거나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반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전작보다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엣지 디스플레이에 램 용량이 12GB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모델은 갤럭시S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며, 1억800만화소 메인 카메라에 10배줌 망원 카메라 등을 탑재한다. 갤럭시S21의 대표 색상은 ‘팬텀 바이올렛’. 그레이, 화이트, 핑크 색상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트 제공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 디자인 - 갓잇코리아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트 제공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 디자인 – 갓잇코리아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실패에서 교훈은 얻은 걸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가 10년 넘게 지켜온 20%대 점유율이 무너지고 말았다. 또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인 침체 상황에서 가격 부담을 줄여 판매량을 높이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통해 화웨이의 빈자리를 채우고 애플 아이폰12의 인기를 견제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제품을 구매할때 성능이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핵심 요소이다. 삼성전자 플래그쉽 신제품 ‘갤럭시S21’은 전작보다 20여만원 이상 저렴하게 출시된다. 이통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S21이 99만9000원, 플러스 119만9000원, 울트라 14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이 맞다면 전작보다 최대 20만원 이상 저렴해지는 것이다. 전작인 갤럭시S20 출고가는 갤럭시S20 124만8500원, 플러스 135만3000원, 울트라 159만5000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렌더링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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