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엔비디아 RTX 3060 그래픽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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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13일(현지시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60(GeForce RTX 3060)을 새롭게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3060으로 그래픽카드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60클래스 GPU는 2016년 출시 이후 GTX 1060이 오랫동안 GPU 게임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전통적으로 스팀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GPU로 자리 잡았다. 현재 지포스 게이머의 약 90%가 GTX급 GPU를 사용하고 있다. 지포스 RTX 3060은 GTX 1060보다 래스터 성능은 2배, 트레이싱 성능은 10배 향상됐다. ‘사이버펑크 2077’과 RTX를 적용한 ‘포트나이트’와 같은 최신 게임을 60FPS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게임용 PC 플랫폼 기반을 제공한다.

 

매트 위블링(Matt Wuebbling) 엔비디아 글로벌 지포스 마케팅 총괄은 “레이 트레이싱의 멈출 수 없는 모멘텀이 새로운 게임 표준을 빠르게 재정의했다”며,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는 역대급 속도로 판매되고 있으며, RTX 3060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게이머들에게 RTX 30 시리즈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홈페이지 갈무리 / RTX 3060
엔비디아 홈페이지 갈무리 / RTX 3060
엔비디아 RTX 3060 그래픽카드 공개 / 사진제공 - 엔비디아
엔비디아 RTX 3060 그래픽카드 공개 / 사진제공 – 엔비디아

 


■ 노트북용 모바일 지포스 30시리즈도 공개


 

엔비디아는 노트북용 모바일 지포스 RTX 30 시리즈도 공개
엔비디아는 노트북용 모바일 지포스 RTX 30 시리즈도 공개

노트북용 모바일 지포스 30시리즈도 공개 했다. 엔비디아 모바일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강력한 성능의 NVIDIA의 2세대 RTX 아키텍처인 Ampere 기반으로 새로운 RT코어, 텐서코어 등이 탑재되어 사실적인 레이트레이싱 그래픽과 AI 기능 등을 제공한다. 3세대 Max-Q 기술이 탑재된 GeForce 노트북은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노트북을 빠르고 뛰어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발표한 RTX 30 시리즈 모바일 버전은 기존에 유출된것과 동일하게 TX 3080 Max-Q, RTX 3070 Max-Q, RTX 3060 Max-P 라인업으로 공개 되었다. 모바일용 지포스 RTX 3070은 8기가바이트(GB)의 GDDR6 메모리를, RTX 3080은 8GB에서 최대 16GB의 GDDR6 메모리를 지원한다.

 

RTX 3060 –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노트북용 RTX 30시리즈

새로운 AI 기반의 Dynamic Boost 2.0은 GPU, GPU 메모리 및 CPU 사이에서 필요한 전력을 자동으로 제공해 성능을 향상 시키며 프레임당 전력을 관리해 노트북이 최대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최적화 된다. 또한, RESIZABLE BAR가 적용되어 CPU가 전체 GPU 프레임 버퍼에 한꺼번에 액세스하도록 지원하여 많은 게임에서 성능을 개선했다.

 

카우츠브 상하니 엔비디아 지포스 OEM 총괄은 “데스크톱 시장을 혁신한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맥스Q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얇고 가벼운 새로운 시스템은 CPU, GPU, 소프트웨어, PCB 설계, 전원 공급, 온도 등 모든 측면이 전력 및 성능에 최적화돼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용 GPU가 탑재된 노트북에 이어 지포스 RTX 3080, 지포스 RTX 3070 노트북용 GPU를 탑재한 지포스 RTX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은 1월 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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