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자극! 19년만에 애니콜이 돌아왔다...갤럭시 버즈 프로 케이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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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건희폰을 모티브로 제작된 갤럭시버즈 프로 커버 케이스(삼성전자 제공)

과거 삼성 애니콜 신화 열었던 이건희 폰 SGH-T100과 벤츠폰 SGH-E700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케이스로 돌아와 레트로 감성 자극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지난 15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를 출시 · 판매를 시작했는데 신제품인 버즈 프로 보다 더욱 관심을 끈 제품이 있다. 바로 ‘갤럭시 버즈 프로’ 스페셜 커버 케이스이다. MZ 세대를 열광시킬 귀여운 캐릭터도 아니다. 그렇다고 고급스러운 명품 케이스도 아니다. 바로 옛날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갤럭시 버즈 프로 케이스가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버즈 프로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애니콜 스페셜 커버를 증정하고 있다. 이 커버는 삼성전자 애니콜 폴더폰 2개의 모델을 본따 만들어졌다.

 

이건희폰 SGH-T100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이건희폰 SGH-T100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제 2의 이건희폰 SGH-E700 /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제 2의 이건희폰 SGH-E700 /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하나는 이건희 폰이라 불리며 삼성전자의 첫번째 텐밀리언 셀러 휴대폰 ‘SGH-T100’ 커버이며, 두번째는 2004년 출시되어 벤츠폰이라 불리며 삼성의 두번째 텐밀리언 셀러 휴대폰으로 기록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개발 당시 이건희 회장이 직접 진두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폰이다.

 

그런데 삼성의 역사인 이건희폰이 19년만에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케이스로 돌아왔다. 갤럭시 버즈 프로에 걸맞은 컴팩트한 크기에 2000년대 초반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커버 케이스 디자인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업적인 ‘이건희폰’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추모의 의미도 담겨있는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한편, 이번 갤럭시버즈 프로는 11㎜ 우퍼가 장착되었으며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IPX7등급 방수방진 △3차원 영상 오디오(3D Audio for videos) △5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케이스)등의 사양을 갖추고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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