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S8+' 큰 변화 없을 듯! 아이패드 프로 5세대와 경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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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 폰아레나 - 피그토우 제공

 

전작 ‘갤럭시탭S7+’에 비해 디자인 상 큰 변화 없을 듯
스냅드래곤 888 탑재 · 셀룰러 모델 지원할 듯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2020년 갤럭시탭S7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지만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의 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 캐널리스에 따르면 애플은 작년 4분기 1920만대 아이패드를 출하했다. 시장점유율 36%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약 990만대를 출하로 19%를 차지하며 애플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수치이다. 2021년 시작부터 태블릿 시장 1, 2위 업체 신제품이 맞붙을 예정이다.

 

2020년 스마트폰 판매량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 제공)
2020년 스마트폰 판매량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 제공)

​3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A14X 바이오닉 칩과 5세대(5G) 세대 이동통신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탭S8(Galaxy Tab S8)은 Galaxy Tab S8 Enterprise Edition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일랜드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 노출된 제품명, 갤럭시 탭 S8+로 국내에는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S8+ 예상 렌더링 이미지 / 폰아레나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탭S8+ 예상 렌더링 이미지 / 폰아레나 제공

​갤럭시탭S8 시리즈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디자인은 신형 애플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게 변화가 크게 없다. 갤럭시 탭 S8+의 경우 120Hz 재생률을 지원하는 12.4 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화면 지문 인식으로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퀄컴 주력 제품인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최소 6GB 또는 8GB 메모리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갤럭시 탭 S8에는 8000mAh 배터리가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태블릿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벽인 애플의 점유율을 삼성전자가 올해는 조금이라도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유럽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겨냥한 저가형 기기 제품 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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