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GV80' 탑승 중 차량 전복 사고(+사고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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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차량 탑승 중 사고…긴급 다리 수술 중
사고 이유 아직 미확인 중앙 차선 넘어 사고 낸 듯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로이터·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즈가 탑승했던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V80 차량이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제네시스 GV80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우즈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차 사고를 당해 다리 여러 곳을 다쳤다. 현재 수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더 이상의 상태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우즈만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체적인 부상 경위나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로이터·AFP는 전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차량 사고는 미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우즈는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한 대회인 PGA 투어 토너먼트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PGA 투어 대회 기간 선수들은 제네시스 차량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우즈는 셀러브리티 레슨 행사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는 2009년 차량을 운전하다 나무와 충돌해 재활을 받은 바 있고, 2017년에는 진통제와 수면제 등을 먹고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우즈는 최근 5번째 허리수술을 해 진통제 등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미국 제네시스 브랜드 대변인은 제러드 펠랫은 사고 후 “우즈가 GV80 탑승 중 사고를 당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밝히고 “우즈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언급했다.


 

타이거 우즈가 탑승한 제네시스 GV80
타이거 우즈가 탑승한 제네시스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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