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12일 솔로 출격...제니 로제 솔로 데뷔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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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데뷔 후 첫 솔로 출격…제니 로제 솔로 데뷔 홍보
은은한 보랏빛 이미지 속 로제는 몽환적이면서 매혹적인 분위기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오는 3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소식인 만큼 벌써부터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로제의 솔로 앨범 티저 포스터 2종을 게재했다. 앨범 발매일을 알리는 ‘2021.03.12’ 숫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가운데 두 포스터의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앨범 명과 곡 정보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로제는 지난 1월 31일 진행된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에서 솔로 앨범 서브 타이틀곡인 ‘곤'(GONE)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은은한 보랏빛 이미지 속 로제는 몽환적이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반면, 폭발한 자동차의 뜨거운 불길과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로제의 강렬한 실루엣 이미지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은은한 보랏빛 이미지 속 로제는 몽환적이면서 매혹적인 분위기
은은한 보랏빛 이미지 속 로제는 몽환적이면서 매혹적인 분위기

이미 티저 영상부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로제의 솔로 데뷔곡 티저(ROSÉ – COMING SOON TEASER) 영상은 현재 5000만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약 33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이처럼 높은 조회 수는 이례적이다.

 

특히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5780만명 이상을 보유한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1위인 만큼, 글로벌 파급력과 로제 솔로곡에 대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티저만으로 예사롭지 않은 반응을 확인한 터라 큰 반향이 예상된다.

 

YG는 이미 약 두 달 전 “로제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며 “역대급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도 로제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제의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별다른 메시지는 없지만 사진 홍보만으로도 제니가 로제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제니 인스타그램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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