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도 내연기관차 종식선언 e트론 GT 공개!..전기차 패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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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슬라시대 끝날까

아우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20개 이상 출시하겠다”

입지 좁아지는 테슬라 과연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할까?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세계 각국의 완성차 업체가 내연기관차 종식을 선언하고 전기차 시대를 예고 하고있다. 독일 BMW 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미니를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한데이어 2027년까지 매출 전체의 50%를 전기차 판매로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 현대차그룹, GM 등도 전기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우디도 차세대 내연 엔진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20개 이상의 순수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150억 유로(약 20조원)를 투입한다.

 

이런 가운데 아우디가 새로운 전기차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우디의 전기차 라인업인 e-트론은 현재 E-SUV인 e-트론을 시작으로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등으로 채워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소형 E-SUV Q4 e-트론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우디 e 트론 GT1 / [사진 제공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e 트론 GT1 / [사진 제공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각 업체별 전기자동차 플랫폼 / 디자인 - 갓잇코리아
각 업체별 전기자동차 플랫폼 / 디자인 – 갓잇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내연기관의 비중을 줄인 전동화 파워트레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공개한 신형 C 클래스에서는 V8 엔진 대신 4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고성능 63 AMG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다양한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를 속속 내 놓으면서 2021년은 전기자동차 시대의 원년으로 꼽히는데 테슬라의 독주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온다. 완성차 업체가 빠르게 테슬라를 따라잡고 있어 점유율면에서도 변화가 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거기다 대형 ITC업체 까지 전기, 자율주행차 시장에 속속 뛰어 들기 시작하면서 전기차 시장은 더욱 치열해졌다. 과연 앞으로 5~10년 사이 전기차 패권의 향방은 지금과 같이 완성차 시장이 가지고 갈지, 새롭게 등장한 ICT업체 등에서 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BMW도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BMW도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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