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잇]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 TOP7!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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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1위는 모두가 아는 그곳. 그렇다면 2위는? 어디일까
많이 돈을 쓰는 커피 브랜드 TOP 7은?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출퇴근길 버스정류장 또는 지하철까지 한 블록만 걸어가도 수없이 많은 커피숍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이젠 편의점도 커피숍으로 변신하다 보니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불린다. 2019년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한국 커피 산업은 세계 6위 수준이다.

 

시장 규모는 무려 7조 원은 넘겼으며 성인 1명이 1년 동안 약 353전을 마셨다. 하루 한 잔 이상을 섭취했다고 봐야 한다. 수치상으로만 봐도 우리는 커피를 애용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브랜드의 커피에 가장 많은 돈을 쓸까?

 

2020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전문 브랜드는?
2020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전문 브랜드는? – 와이즈앱 제공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2020년 커피 전분 브랜드 결제금액 추정치에 따르면 1위는 2조6백79억 원의 결제금액을 기록한 스타벅스로 확인됐다. 2위는 5천6백51억 원을 기록한 투썸 플레이스가 차지했는데, 1위와 2위의 차이는 약 4배 가까이 난다. 물론 위 조사는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및 기프티콘, 카카오페이, 배달플랫폼 등을 통한 결제 금액은 제외되었다.

 

3위는 이디야커피 5354억 원 이었으먀 메가커피 2787억 원, 할리스커피 1891억원, 빽다방 1571억원, 파스쿠찌 1362억원이 뒤를 이었다. 지난 한달 지표를 살펴봐도 스타벅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월 한달 동안 스타벅스를 찾은 고객 수는 7백9만 명으로 평균 결제 금액은 2만6천9백70원이었다.

 

2020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전문 브랜드는?
2021년 2월 한달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전문 브랜드는? – 와이즈앱 제공

참고로 투썸플레이스는 2백77만명이 평균 1만6천2백70원을, 이디야커피는 3백19만 명이 1만2천8백90 원, 메가커피는 2백76만명이 평균 9천5백30원, 할리스는 93만명이 1만3천9백, 빽다방은 1백35만 명이 평균 8천4백60원, 파스쿠찌는 64만명이 1만5천60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수업,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원두 판매량이 62%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따라 4명 중 1명은 사이렌 오더를 이용해 주문했다는 흥미로운 내용도 포함되었다.


 

서울 #커피맵 / 무수히 많은 커피숍이 서울 전역에 깔려 있다
서울 #커피맵 / 무수히 많은 커피숍이 서울 전역에 깔려 있다
2020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2020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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