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해! 24시간 전자기기 안쓰면 상금 주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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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24시간 전자기기 안 쓰면 상금이...쉬울꺼라 생각해?

디지털 거리 두기 챌린지 24시간 디지털 기기 안 쓰면 2400불 받는다
쉬울 거라 생각해? 대부분 사람 9분에 한 번씩 스마트폰 확인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스몸비(Smombie)라는 말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좀비를 가르키는데 고개 숙이고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꼭 좀비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최근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디톡스’ 즉 디지털 거리 두기(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한 제품 비교 웹사이트 Review.org는 재미있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전에 선발된 사람은 24시간 동안 스마트폰, TV, 컴퓨터, 스마트 워치 등 전자기기를 2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도전에 성공하면 2천 4백 달러(한화 약 270여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겨우 24시간이라고? 쉬우리라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 대부분의 시간이 화면에 갇혀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미국인 4명 중 3명은 자신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었다고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9분에 한 번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하루 무려 160회 스마트폰을 열어본다고 한다.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24시간 전자기기 안 쓰면 상금이...쉬울꺼라 생각해?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24시간 전자기기 안 쓰면 상금이…쉬울꺼라 생각해?

해당 회사는 도전자에게 전자 기기 없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보드게임, 색칠 세트, 타자기 등의 아이템을 포함한 2백 달러 상당의 ‘테크리스 케어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된다. 이벤트는 관심을 받으면서 이미 신청이 마감되었다.

 

​국내에도 디지털 중독 폐해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거리 두기(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성인 사이트나 특정 게임을 차단할 수 있는 앱, 항균 소재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컴퓨터·스마트폰 화면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특수 안경 등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디톡스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스마트폰을 보이지 않는 곳에 놔두기, 스마트폰 알림 기능 끄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기 등을 제안하고 있다. 벌써 디지털 기기가 피로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이미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해진 것이 아닐까?


 

24시간 디지털 사용하지 않으면 상금을 준다!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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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24시간 전자기기 안 쓰면 상금이…쉬울꺼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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