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잇]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0위에 어떤폰이? 아이폰만 무려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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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위 중 아이폰이 6개 차지...삼성 갤럭시는?

아이폰 잘 나가네! 글로벌 판매량 톱 10중 6개가 아이폰
올 판매량 2억5천만대…아이폰12 인기몰이로 판매 증가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애플의 아이폰이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폰 스마트폰 탑 10에서 무려 6개의 제품이 순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 두 모델만 순위에 올랐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상위 10개 제품 중 6개가 애플의 아이폰이다. 판매량 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는 아이폰12가 올랐다. 뒤를 이어 아이폰12 프로 맥스, 아이폰12 프로가 차지했다.

 

아이폰12 미니를 제외한, 아이폰12 시리즈가 1월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1, 2, 3위를 석권했다. 아이폰12 시리즈 판매 호조는 이달 애플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슈잇]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위 중 아이폰이 6개 차지...삼성 갤럭시는? / 카운터포인트 제공
[이슈잇]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위 중 아이폰이 6개 차지…삼성 갤럭시는? / 카운터포인트 제공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은 웨드부시증권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의 투자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올해 아이폰 판매량을 2억5천만대로 예상했다.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을 2억4천만대에서 2억5천만대로 내다봤다.

 

150달러 미만의 중저가 기기인 샤오미의 레드미9A와 레드미9은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두 제품은 지난 1월 샤오미 매출에서 25%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언급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A21S와 갤럭시A31 두 개 모델만이 톱10에 진입했다. 애플 플래그십 모델이 판매량 상위를 독차지한 것에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다만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1월 말에 출시된 것을 고려하면 이번 판매량 집계에 별 영향을 못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잇]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위 중 아이폰이 6개 차지...삼성 갤럭시는?
[이슈잇]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위 중 아이폰이 6개 차지…삼성 갤럭시는?
순위에 오른 갤럭시 A31 / 삼성전자 자료제공
순위에 오른 갤럭시 A31 / 삼성전자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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