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발 관리 스타일러 내놓는다! 살균·탈취·제습 등 다양한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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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팀·고성능 건조물질로 살균·탈취·제습
차세대 신발 관리기 슈스타일러! 특허청에 관련 상표 출원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LG전자가 혁신기술을 적용한 신발 관리기 신제품을 연내 출시한다. 최근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완료한 신발 관리기 ‘슈스타일러’ 신제품 정보를 18일 공개했다. ‘슈스타일러’는 미세조절 가능한 고온 스팀 기능과 고성능 건조물질을 이용해 신발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명품구두와 한정판 운동화 등 고급 신발부터 매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살균·탈취에 효과적인 트루스팀(TrueSteam)과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고성능 건조물질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되어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LG전자는 그동안 2008년 드럼세탁기 하단에 서랍형 신발 관리기를 탑재해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발 관리기를 선보였다. 2020년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에 탑재된 차량용 신발관리 솔루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LG전자 신발관리하는 '슈 스타일러' 내놓는다! 살균·탈취·제습 등 다양한 기능 탑재
LG전자 신발관리하는 ‘슈 스타일러’ 내놓는다! 살균·탈취·제습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새 신발관리기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의 분사량을 다양한 신발 종류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한다. 이는 신발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발 냄새 원인물질(이소발레르산 등)과 냄새를 제거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신발을 탈취, 살균, 건조하는 다양한 기기 디자인을 등록하고 2019년부터는 차세대 신발 관리기의 핵심 기술특허를 다수 출원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새 신발관리기는 올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의류 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에 이어 혁신기술로 차세대 신발 관리기를 완성했다”며 “아끼는 신발을 제대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신발관리하는 '슈 스타일러' 내놓는다! 살균·탈취·제습 등 다양한 기능 탑재
LG전자 신발관리하는 ‘슈 스타일러’ 내놓는다! 살균·탈취·제습 등 다양한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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