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5 공급부족 2022년까지 계속된다...여전히 구하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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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을 비롯한 부품수급 차질…언제 정상화될지 불투명
코로나에 웃은 소니…3분기 영업이익 3.8조원! 전년 대비 20% 증가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일본 전자기업 소니가 코로나19 수혜를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택근무 등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게임 수요가 늘어 플레이스테이션 등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한, 소니의 주력상품 중 하나인 이미지센서가 아이폰12에 탑재되면서 영업이익이 급등한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판매량을 살펴보면 소니는 지난 3월 말까지 PS5 780만대를 판매했다. 또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질 2021회계연도에도 1천480만대 가량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의 품귀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의 최고 재무 관리자(CFO) 토도키 히로키가 PS5의 공급 지연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소니가 아무리 많은 PS5를 생산하더라도 내년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올해 1분기 1억900만 명으로 전분기의 1억1천400만 명보다 줄어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요 증대 효과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상 판매량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한 공장 가동 중지와 에버그린호의 수에즈 운하 마비 사고 등 크고 작은 영향으로 인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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