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종류 및 백신 부작용! #화이자 #모더나 #얀센 #A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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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별 체크 포인트!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하반기 5가지 백신이 쏟아진다! 각 백신별 특징은 무엇일까?

 

[갓잇코리아 / 이동규, 송성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올해로 2년째 코로나와 씨름 중이다. 갑작스레 시작된 코로나로 전 세계는 코로나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사회 전체가 엄청난 변화를 맞이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맞이했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 전후가 크게 변화했다.

 

그동안 무서운 확산세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의해 희생되었지만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인류가 기댈 수 있는 수단은 크게 많지 않았다. 작년 코로나 위기가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에서 코로나를 물리칠 근본적인 해결책인 백신 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회 분의 백신이 투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회 분의 백신이 투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회 분의 백신이 투여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노인, 사람간 접촉이 필요한 직업 등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층 빠르게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은 근본적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지긴 했지만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탓에 다년간 체계화된 연구나 장기적인 임상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적 불신감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국내에 도입 예정인 백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 한다. 부작용이나 예방율 등 정확히 체크해서 하반기 어떤 형태로 백신이 배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백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노바백스 등 5가지로 예상된다. 과연 5가지 백신은 어떤 장점과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백신의 경우 크게 외국에서 들여온 백신과 외국에서 제조 기술을 인도받아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해 사용하는 백신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 가장 빨리 소개되어 대중에게도 익숙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상 AZ 백신)의 경우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영국 내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사가 공동 연구 끝에 출시한 백신으로 예방 효과는 최대 70%에 이르며, 이는 백신 체내 주입 시 일부 조건상 차이로 나온 결과다.

 

3월 초 국내에 처음 도입된 AZ 백신은 그간 65세 이상 고령층 및 의료진과 집단생활 특수 계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이 이뤄져 왔다. 그러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접종 사례에서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일부 보고되는 경우가 나오고 있어 18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상황이다.

 


 

화이자 백신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으로 바이러스 유전 정보에 대한 메시지 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방식의 백신이다.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설계 및 제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제조가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접종에 따른 예방률은 최대 95%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콜드 체인’을 통해 유통되어야 하는 점에 있어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고, 유통기간이 짧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mRNA 백신이 갖는 특성상 주성분 RNA가 쉽게 분해된다는 단점도 존재하며, 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은 2회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비해 예방효과가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도하다.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백신 지원을 약속받은 얀센 백신은 5일 약 101만 명분의 접종 분량이 들어왔으며, 이에 앞서 진행된 사전 신청이 불과 몇 시간 만에 종료된바 있을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 접종 사례로 부작용으로 드물게 혈전증을 동반하거나 혈소판이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접종 횟수가 1회로 간편하다는 점과 보관 기간 역시 온도에 따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며 예방 효과는 최대 66%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mRNA 방식을 채택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이는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달리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으며, 접종 부위 일부 통증, 피로,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부작용만이 보고된 바 있다.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높은 예방력을 보이는 모더나 백신은 지난 1일 국내 첫 초도 물량이 들어온 상태다. 게다가 mRNA 기반 백신 특성으로 인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 2차 접종까지 마쳐야 접종으로 인한 항체 형성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수급 상황이 집단 면역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모더나 백신 역시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AZ 백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층 접종 시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접종으로 인한 예방률은 최대 94%로 알려졌다.

 

 


 

노바백스 백신은 우리나라 정부가 미국 노바백스사와 기술 협약을 맺어 국내 업체인 SK 바이오 사이언스가 경북 안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초도 물량을 공급한 바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백신과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 만든 것으로 제작 방식에 있어서의 안정성과 국내 위탁 생산으로 인해 장기 공급 문제에 있어 제약이 없으며 예방률이 최대 89%에 달한다. 반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변이에 대한 대응력에 있어 다소 취약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종합해보면 집단 면역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성과 수급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력을 일괄적으로 고려한 물량 확보와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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