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성능 향상!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X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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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대비 휴대성 향상…V1 프로세서 탑재로 노캔 성능 향상
무선이어폰에 필요한 기능 모두 탑재! LDAC 코덱 적용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소니는 TWS 무선이어폰 ‘WF-1000XM4’를 공식 발표했다. 무선이어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LG, 삼성, 애플 뿐만아니라 무선이어폰 전통강자 소니도 새로운 통합프로세서 V1이 탑재된 신형 무선이어폰을 출시한 것이다.

 

‘WF-100XM4’는 ‘WF-1000XM3’ 후속 모델로 새로운 통합 프로세서 V1이 탑재되어 기존 모델보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나아진 통화 품질이 제공된다. 총 3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으며 그중 2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사용된다.

 

이어폰과 케이스의 크기가 작아지며서 휴대성이 향상되는 등 디자인이 변경되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전작의 타원형 모양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둥근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 귀에 딱 맞게 디자인 된것도 제품의 특징이다.

 

전작 대비 휴대성 향상…V1 프로세서 탑재로 노이즈캔슬링 성능 향상
전작 대비 휴대성 향상…V1 프로세서 탑재로 노이즈캔슬링 성능 향상
역대급 성능의 노이즈 캔슬링!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XM4'
역대급 성능의 노이즈 캔슬링!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XM4’

음질도 크게 개선되었다. WF-1000XM4부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무선이 지원되어 사용자에게 더욱 다이내믹하고 깔끔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엣지-AI 및 DSEE 익스트림 기능을 통해 압축된 디지털 음악 파일을 실시간으로 업스케일하여 무손실 음원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현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최대 8시간(노이즈캔슬링 해제시 최대 12시간)으로 전작보다 2시간 가량 증가 했다.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279.99달러(약 31만원)다.

 

한편, 무선이어폰 시장은 애플이 에어팟을 앞세워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샤오미, LG전자 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애플을 추격하고 있다. 무선이어폰을 비롯한 음향기기의 명가로 보이는 소니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면서 무선이어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이어폰에 필요한 기능 모두 탑재! LDAC 코덱 적용
무선이어폰에 필요한 기능 모두 탑재! LDAC 코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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