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캐릭터 삼성걸 '샘' 국내서 왜 논란? 글로벌에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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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교육용 캐릭터 삼성걸 ‘샘’ 해외서 난리 났다
브라질 법인서 교육용 캐릭터 ‘샘’…국내외서 MZ세대 중심으로 팬덤 확대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만든 인공지능(AI) 가상비서 캐릭터 ‘샘(Sam)’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브라질 법인에서 영업직원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는 오히려 당혹스러운 눈치다.

 

삼성걸 샘이 국내외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외 SNS와 전 세계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샘의 그림과 2차 창작물, 심지어 샘 의상과 화장을 따라한 코스튬 플레이가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팬덤이 확대되고 있어 삼성전자에게 기회라는 의견도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만든 인공지능(AI) 가상비서 캐릭터 '샘(Sam)'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만든 인공지능(AI) 가상비서 캐릭터 ‘샘(Sam)’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만든 인공지능(AI) 가상비서 캐릭터 '샘(Sam)'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이 만든 인공지능(AI) 가상비서 캐릭터 ‘샘(Sam)’

삼성걸 ‘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당 캐릭터가 전형적인 성적대상화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이를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성적대상화된 캐럭터가 아니냐는 의견과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측은 ‘샘’을 아직까지 공식 캐릭터로 활용할 계획이 없다는 반응이다. 샘은 삼성이 만든 캐릭터가 아니라 브라질 그래픽 스튜디오인 ‘라이트팜’이 제일기획과 협업해 탄생한 캐릭터이다.

 

국내외 SNS와 전 세계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샘의 그림과 2차 창작물이 올라오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외 SNS와 전 세계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샘의 그림과 2차 창작물이 올라오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브라질법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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