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21 삼성전자 온라인 참여! 새로운 갤럭시 워치 O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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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갤럭시 에코시스템·새로운 시계 경험 주제로 기조연설
MWC 홈페이지 통해 스마트워치 관련 프로그램 소개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지난해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돌연 취소된 MWC가 올해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해에도 주요 기업이 오프라인 행사 불참을 선언하면서 행사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올해는 취소가 아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를 비롯해 통신3사 모두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행사는 참여하지 않지만 온라인 행사는 참여한다.

 

 28일(현지시간) 오후 7시15분부터 '갤럭시 생태계/새로운 워치 경험/모바일 경험'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현지시간) 오후 7시15분부터 ‘갤럭시 생태계/새로운 워치 경험/모바일 경험’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새로운 갤럭시워치 운영체제(OS)를 MWC2021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오후 7시15분부터 한 시간 가량 온라인으로 ‘갤럭시 생태계/새로운 워치 경험/모바일 경험’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두고 외신 등에서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워치 OS를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WC 공식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는 해당 세션에 대해 “우리는 개발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도록 스마트워치를 재구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MWC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 외에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과 협업한 새로운 OS는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가 될 ‘갤럭시워치4(가칭)’에 적용된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 OS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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