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죽음의 블루스크린' 이제 검정색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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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블루스크린’, 윈도11부터 검은색으로 바뀐다
2012년 이후 재개편, 블루색스크린이 변경되는 것은 최초시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OS) 오류시 나타나는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해외 IT매체 더버지는 블루스크린이 파란색에서 검정색 화면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루스크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시스템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화면으로 해외에서는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 Blue Screen of Death)’라고 불릴 정도로 윈도우 사용자가 좋아하지 않는 화면 중 하나이다.

 

기존 블루스크린 화면
기존 블루스크린 화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랙색상 화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랙색상 화면

블루스크린은 IT 전문가나 컴퓨터 운영 지원 인력이 컴퓨터 하드웨어나 메모리의 오류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0년 ‘윈도3.0’에 처음 도입됐다. 2012년 출시한 윈도우8에서 입꼬리를 내린 이모티콘과 오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로 블루스크린에 변화를 주었다.

 

윈도11 블루스크린은 색깔 빼고는 윈도10 버전과 동일하다. 더 버지는 MS가 블루스크린을 검은색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확실히 밝히지 않아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MS가 윈도의 많은 부분을 점검하고 있고 윈도11 개편에는 시작메뉴와 파일 익스플로러, BSOD 등 핵심 부분 현대화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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