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출국 전 형사 만나 진술"..무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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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출국 전 형사 만나 진술…이재명 사진 삭제 안 했다”
이미소, 출국전 형사 만나 진술…무슨 내용일까?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딸이자 배우인 이미소가 형사를 만나 진술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소. 눈물로 낳은 내 딸 미소. 출국 전 형사 만나 진술했대요”라면서 “형사가 말했어요. 내 딸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김부선은 해당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미소가 이재명 사진 삭제하지 않았고 지난 2010년에 맡긴 노트북은 현재 싱가포르에 있대요. 형사가 말했어요”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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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앞서 김부선은 지난 21일 이미소가 해외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페이스북에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습니다”라면서 “다 잃었습니다. 더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스캔들 의혹은 지난 5월29일 방송된 KBS1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부터 제기됐다. 당시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언급하며 김부선과의 스캔들 의혹을 제기했고, 김부선은 지난 22일 ‘이재명 스캔들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미소는 6·13 지방선거 이틀 전인 지난 6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부선과 이재명의 관계를 대학교 졸업공연 당시 처음 알게 됐고 두 사람의 사진을 고민 끝에 폐기했다고 했다. 또한 “그때 당시의 진실을 말해주는 증거는 다 삭제했지만 사실상 모든 증거는 저희 엄마 그 자체가 증거”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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