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전기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공개

2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A8 대체할 순수 전기 4도어 그랜드 투어러…레벨 4 자율주행 갖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공개..차세대 A8대체 할 수 있을까?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아우디가 전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Grandsphere)’를 2일(현지시간) ‘2021 뭔헨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그랜드스피어는 아우디가 약속한 세 가지 새로운 ‘스피어’ 콘셉트 중 두 번째 차량으로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럭셔리 세단이다.

 

그랜드스피어에는 레벨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다. 위급한 도로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스티어링휠이나 브레이크 조작이 필요 없이 차량이 알아서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그랜드스피어에는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120kWh 용량의 대형 배터리가 탑재됐다. 차에 배치된 두 개의 전기모터가 총 7백11 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급속 충전 시스템도 갖춰 10분 만에 최대 3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차의 전장은 5350mm로, 현재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모델 A8보다도 크게 설계됐다. 양쪽을 마주 보도록 디자인된 도어는 탑승자가 다가오는 것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개방된다. 실내 공간 전체는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 간결하고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우디의 세 번째 콘셉트카 ‘어반스피어(Urbansphere)’는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는 2025년에 내연 기관을 마지막으로 도입하고, 2033년부터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만 판매할 계획이다.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 제공 / 자율주행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