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빈자리 누가 차지 했나? 3Q 북미 시장점유율 보니 삼성전자 38% 1위

2

 

삼성전자, 3분기 북미 스마트폰 1위 탈환
북미 LG폰 점유율 쟁탈전! 폴더블 스마트폰 활약 힘입어 북미 시장 1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3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3·플립3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LG전자가 빠진 올해 3Q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9월 아이폰13을 출시한 애플을 1%차로 따돌리며 1년만에 1위를 탈환했다.

 

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대비 7% 감소했다. SA 추정 작년 3분기 북미 시장 규모는 3370만대. 이를 감안하면 올 3분기 규모는 3134만대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8%로 1위를 지켰다.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그래픽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그래픽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
삼성전자는 3분기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량을 회복했다. SA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 시리즈에 주목했다. 우디 우 SA 이사는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는 북미에서 매우 강력한 판매자였다”며 “특히 플립3의 경우 3분기에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5대 스마트폰 리스트에 오르는 것을 간신히 놓쳤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중저가부터 고가형까지 가장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포인트 증가했다. 애플 역시 같은 기간 점유율이 5%포인트 늘었다. 이는 LG전자의 영업종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서 1위
삼성,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서 1위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