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폴더블 출시 취소...경쟁력 면에서 갤럭시Z폴드에 밀린다고 판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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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디지털 출처 - 구글 픽셀 폴더블

해외 언론 “구글 폴더블폰 출시 접어, 경쟁 어렵다 판단”
원가경쟁력 부담 탓에 2022년 상반기까지 폴더블 생산 취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구글이 준비 중이던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폴드’ 출시를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로스 영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의 분석가+의 전망을 인용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구글은 2019년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진행해왔고, 당초 2021년 4분기 출시 계획을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원활한 부품 확보의 어려움과 제품 경쟁력 확보 미비로 출시 계획을 철회했다.

 

렛츠고디지털 출처 - 구글 픽셀 폴더블
렛츠고디지털 출처 – 구글 픽셀 폴더블
렛츠고디지털 출처 - 구글 픽셀 폴더블
렛츠고디지털 출처 – 구글 픽셀 폴더블

구글은 이미 ‘픽셀폴드’ 제작에 필요한 부품 대부분을 취소한 상태로 알려졌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구글이 자체 개발한 텐서 칩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던 픽셀폴드는 갤럭시Z폴드3와 동일한 7.6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제품 사양은 갤럭시Z폴드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산 능력을 갖추진 못한 현재 수준으로 출시한다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직접적인 경쟁이 어렵다는 판단이 결정적인 중단 원인된 것으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의 분석가 로스 영은 “구글이 최근 픽셀 폴더블폰에 필요한 부품 주문을 취소했으며, 적어도 2022년 상반기까지 구글의 폴더블폰 출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직접적인 경쟁이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홈페이지 출처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직접적인 경쟁이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홈페이지 출처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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