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메타버스 제치고 'NTF(대체 불가능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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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대체 불가능 토큰) 단어 사용량 급격히 증가
가상자산 열풍 부른 ‘NFT’ 영국 사전 콜린스 ‘올해의 단어’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영국의 영어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올해의 단어로 메타버스를 제치고 ‘NTF(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선정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일련번호를 부여해 소유권을 증명해주는 것을 말한다. 콜린스에 따르면 NFT 단어 사용량은 올해 들어 1100% 증가했다.

 

콜린스는 “NFT는 우리가 지난 12개월 동안 숨가쁜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었던 유행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FT는 전통적인 지불 수단에 도전하고 21세기로 진화시키려는 화폐와 인터넷의 융합”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의 단어 최종 후보에는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른 용어들도 포함되었다. NFT뿐만 아니라 가상 화폐의 줄임말인 ‘크립토’, 가상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단어들이 다수 포함됐다. 한편, 팬데믹 여파가 컸던 지난해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봉쇄(lockdown)’였다.

 

업비트가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 업비트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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