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2] 삼성·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의 활약! CES 혁신상 휩쓸어

2

CES 2022를 뜨겁게 달군 삼성전자 삼성 전자 출처오미크론 확산세에도 식지 않는 국내 기업들의 활약!
삼성과 LG, CES 혁신상 휩쓸었다.

 

[갓잇코리아 / 한혜준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CES 혁신상을 국내 기업들이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 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얻었다. 지난 5일(수)부터 진행된 CES2022에는 오미크론 확산이 거세져 작년의 절반 수준인 2,200개 정도의 기업이 참여했다. 그 중 한국 기업은 500여 개로 미국에 이어 2위였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 하는 최고의 영예인 CES 혁신상은 모두가 받을 수 있지만 아무나 참여하지는 못한다. 혁신상 후보작을 출품했다면 반드시 그 제품을 CES 개막일 기준 3개월 안에 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CES 혁신상 수상은 아무래도 대기업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은 제품 출시를 곧바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도 CES 혁신상을 받기만 한다면 성공에 한걸음이 아니라 열 걸음도 가까워질 수 있다. 17년 미국의 벤지락은 자물쇠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CES 혁신상을 받았다. 이후 주요 언론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 영상 음향 제품만 CES 혁신상 21개! 삼성전자 활약!


 

삼성의 micro LED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 전자 출처
삼성의 micro LED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삼성 전자 출처

삼성전자는 타업체와 치열하게 경쟁중인 영상과 음향 분야에서 CES 혁신상 21개를 합쳐 총 108개의 상을 받았다. 그중 ‘마이크로 LED’와’NEO QLED’는 독보적 화질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는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며 극찬했다. 또한, Neo QLED 8K는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와 ‘리얼 뎁스 인핸서’ 기술을 통해 한단계 진보한 화질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과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더 프레임‘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외매체 테크레이더는 더 프리스타일에 대해 “1Kg도 되지 않는 기기로 공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며 극찬했다.

 

최고혁신상을 받은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8 32형' 삼성 전자 출처
최고혁신상을 받은 삼성의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8 32형’ / 삼성 전자 출처

 


■ CES 혁신상 24개 등 90개 이상 휩쓴 LG전자…다른 기업들 활약도 계속!


 

CES 2022의 LG 전시장,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LG전자 출처
CES 2022의 LG 전시장,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LG전자 출처

LG전자 또한 삼성에 뒤지지 않았다. LG전자는 CES 혁신상 24개를 비롯하여 유력매체들이 정한 어워드 등 모두 합하여 약 90개의 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LG 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 ‘LG 올레드 TV’,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같은 디스플레이 등이다. 이외에도 식물을 자동으로 재배할 수 있는 ‘LG 틔운’ 과 같은 색다른 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유명 IT 전문 매체 탐스 가이드는 LG 올레드 에보(97G2)를 CES 2022 베스트 TV로 선정했다. 탐스가이드는 “마이크로 LED TV와 QLED TV는 충분히 주목할만하지만, 왕관을 받을 자격이 있는건 LG 올레드 에보다”라며 극찬했다. 삼성과 LG 외에도 바디프랜드의 산소공급 안마의자 ‘더 파라오 O2’, 코웨이의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등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LG의 다양한 모니터 & TV, LG OLED evo 97G2는 최고의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LG전자 출처
LG의 다양한 모니터 & TV, LG OLED evo 97G2는 최고의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 LG전자 출처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