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를 차체에 적용! 버튼 하나로 차량 색상이 바뀌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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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 기술 활용해 외장 컬러 상황에 따라 변경
내부 영화관 수준의 시어터 스크린 선보여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BMW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전자잉크(E-InK)를 활용해 차량 외장 색상을 변경하는 기술이 적용된 iX 플로우 차량을 선보였다. iX 플로우는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스포츠액티비티차) BMW iX에 전자잉크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다. 차량 외부 래핑에 특수 안료를 함유한 수백만개의 마이크로캡슐이 들어있다. 운전자가 색상 변경을 선택하면 전기장 자극이 일어나 안료가 캡슐 표면에 모여 자동차 색이 변한다.

 

iX 플로우에 구현된 전자잉크 기술은 변경한 색상을 계속 유지하는데 전기가 전혀 소모되지 않고, 색상에 따른 열에너지 흡수율 차이로 차량의 열효율을 상승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돼 에너지 효율적이다. 다만, 현재 색산은 흰색, 검정색, 회색으로 제한되어 있다.

 

BMW 공식 홈페이지 출처
BMW 공식 유튜브 캡쳐화면
BMW 공식 유튜브 캡쳐화면
BMW 공식 유튜브 캡쳐화면
BMW 공식 유튜브 캡쳐화면

스텔라 클라크 BMW iX 플로우 프로젝트 총괄은 “운전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주변 상황에 따라 차량의 외관을 조작과 동시에 원하는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며 “미래에는 패션처럼 자동차도 일상생활의 다양한 기분과 상황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MW는 뿐만아니라 뒷자석에서 영화관과 동일한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BMW 시어터 스크린을 함께 선보였다.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대 9 비율의 31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구현됐으며 최대 8K에 이르는 해상도를 지원한다.

 

바우어 앤 윌킨스의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해 보다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끊김 없는 스트리밍을 위한 5G 커넥티비티, 아마존 파이어 TV가 내장된 스마트 TV 기능을 제공해 영화, TV 시리즈,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동차 안에서 즐길 수 있다.

 

BMW 시어터 스크린
BMW 시어터 스크린
전자잉크를 차체에 적용! 버튼 하나로 차량 색상이 바뀌는 BMW
전자잉크를 차체에 적용! 버튼 하나로 차량 색상이 바뀌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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