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구글 크롬 틀림그림 찾기 시작! 크롬 8년만에 로고 변경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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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샤오미 3억여원 들여 바꾼 로고 논란
이번에는 구글 크롬도 틀린그림 찾기로 관심 집중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로고와 사명은 회사 간판뿐만아니라 사내 문서 명함 등 세세한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의 경우 상당히 큰 변화이다. 기업의 얼굴과도 같은 로고이기에 회사는 주기적으로 로고 변경을 진행하지만 논란도 적지않다.

 

지난해 변경한 샤오미 로고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샤오미 홈페이지 출처
지난해 변경한 샤오미 로고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샤오미 홈페이지 출처

예컨대 작년 4월 샤오미는 한화 약 3억 4천만원에 달하는 제작비로 로고를 변경했으나 로고가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원형으로 다듬어진 탓에 샤오미 팬들이 크게 비판을 하기도 했다. 다만, 샤오미 CEO 레이쥔은 글꼴, 자간, 색상 등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고 강조해 논란이 일축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구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크롬의 로고가 8년 만에 변경이 되었으나 큰 변화가 없어 누리꾼은 숨은 그림찾기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구글 크롬의 디자이너 엘빈휴는 “녹색, 빨간색 특정 음영을 나란히 배치하면, 색상의 진동이 발생한다”면서 “로고에 미묘한 구배(기울기)를 주는 등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구글이 8년만에 변경한 로고
구글이 8년만에 변경한 로고 / 구글 트위터 출처
업데이트 내역이 일부 수정에 가까운 만큼, 실제 로고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업데이트 내역이 일부 수정에 가까운 만큼, 실제 로고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크롬 로고 변천사 / 구글 트위터 출처
크롬 로고 변천사 / 구글 트위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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