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연결 가능! 샤오미 무선 실외 고화질 보안캠 출시
야간이나 역광에도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기록 가능!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90일 이상 수명이 유지! 방수 방진 기능도 탑재
[갓잇코리아 / 콘텐츠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에서 ‘샤오미 무선 실외 고화질 보안캠 1080p 세트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샤오미 무선 실외 고화질 보안캠 1080p 세트는 130도의 넓은 광각으로, 더 넓은 영역을 포착하여 집 주변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1080p의 고해상도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WDR 기술과 F 2.1의 대형 조리개를 사용하여 야간이나 역광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한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야간 시야 확보 거리는 최대 7m이다.
스마트 홈 시대에 걸 맞는 간편한 어플리케이션 사용 역시 주목받고 있다. Mi Home 앱으로 간편한 무선 설치가 가능하며, 실내 수신기 1대로 최대 4대의 실외 카메라에 연결이 가능하다. 4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녹화하므로, 어떤 각도에서도 집 주변 녹화가 가능해 사각지대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 인체 감지 기술로, 예기치 않은 온도 변화나 비정상적인 활동 감지 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경고가 전송된다.

이외에도, ‘무선 실외 고화질 보안캠 1080p 세트’에는 5,7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대 90일 간 배터리 수명이 유지된다. 또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IP65 방진 및 방수 기능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작동 온도 범위는 -20℃~50℃이다.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가성비와 접근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샤오미 무선 실외 고화질 보안캠 1080p 세트’를 비롯한 샤오미 제품은 한국 공식 파트너스 계약을 맡고 있는 대원 CTS, 11번가 샤오미 브랜드 위크, 이베이, 오늘의 집 메인 기획전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관계자는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왓챠 1개월 이용권 증정 예정이며, 더불어 다양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